말레이시아에서 비가 올땐 나가지 말아야한다. 비가 오면 천둥 번개는 서비스로 함께 동반한다. (토르가 자꾸 생각나는 이유는 뭔지.. 아직 앤드게임도 안봤는데..) 어제도 집에 들어오니 비가 엄청 쏟아졌는데 좀 찍어둘껄 그랬다. 길면 2 - 3시간 쏟아진다. 그러다 다시 아무렇지 않게 비가 멈춘다. 이렇게 비가 오니 말레이시아에서는 미세먼지가 살아남기 어렵다고 생각된다. 이런 스콜성 비는 한국에서 보기 어렵겠지만, 한국에도 이런 비가 자주 오면 좋겠다. https://youtu.be/wyNcyNJ4cCU
공감과 좋아요는 이 블로그를 유지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 ) 내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개발자 영역에 발을 들이고 싶어서다. 사실 현재하는 일은 개발자 영역과 무관하다. 그런데 간혹 개발자 영역의 지식 (?) 까지 동원해야하는 경우가 있어 이런 상황에서 모른채 그냥 넘어간 부분이 스스로에게 아쉬웠다. 여러 플랫폼 중 Tistory가 HTML / CSS를 편집할 수 있어, 이것을 통해 내가 필요한 부분을 연습해보려한다. 반면 Naver 블로그는 이런 기능이 없는 것 같아 아쉽다. 일단 블로그에 Google Analytics 코드를 심어보려 한다. 이제 이것을 가지고 Tistory 블로그에 심어본다. 마지막 그림에 사이에 복사한 구글 애널리틱스 스크립트를 붙여넣기하면 된다. 다 마쳤다. 이제 애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