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독서

독서71 - 돈을 부르는 말버릇 / 미야모토 마유미

반응형

평점 6 / 10

 

<돈을 부르는 말버릇>의 저자는 일본 개인 납세액 1위 대부호 사이토 히토리의 제자 10명 중의 한 사람 미야모토 마유미이다. 사이토 히토리를 만나기 전 저자는 집안, 연줄, 학력 등 어느 것 하나 변변치 못한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우연히 찻집 토소무야에서 사이토 히토리를 만나고, 그의 제자가 되었다. 사이토 히토리에게 삶의 자세, 대화법, 회사 경영 등 다양한 가르침을 전수 받은 후, 사업가로 성공해 '교토의 부자 순위'에 오르는 인생 역전을 이루었다. 저자는 현재 일본 전역에서 강연과 코칭을 하며 수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인생을 선물하는 삶을 살고 있다.

 

저자는 무의식적으로, 습관적으로 뱉는 일상의 몇 마디만 바꾸면 완전히 다른 삶을 살 수 있다고 강조한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감사의 말버릇,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말버릇, 돈과 운을 끌어당기는 말버릇 등 이 책에서 소개한다. 뭘 해도 안 풀린다면 당장 말버릇부터 바꿔야 한다. 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쓰는 '말버릇'이 당신의 인생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말버릇은 그 사람이 매일 어떤 '생각'을 하는지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사고 방식이자 습관이다.

 

<돈을 부르는 말버릇>은 말버릇의 중요성과 놀라운 힘에 대해 소개한다. 작은 말버릇 때문에 천국처럼 행복해질 수 있고, 지옥 같은 고통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말버릇은 자동차의 핸들과 같다. 운전하는 당신이 마이너스 쪽으로 핸들을 돌리면 차는 꽉 막힌 불행의 터널로 향하고, 플러스 쪽으로 돌리면 뻥 뚫린 행복의 길로 향하는 법이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말버릇은 정말 중요하다. 신기하게도 긍정적인 말버릇이 생기면 행동도 진취적이고 주위에 긍정의 기운을 전하니 모두들 당신을 좋게 평가한다.

 

바쁜 일상 생활 속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쩌면 긍정적인 생각이나 말의 효과를 잠시 잊고 살았을지도 모르겠다. 이 책에 높은 점수를 주지 않더라도 무익한 책으로 평가하는 건 절대 아니다. 말버릇에 대한 힘은 이미 인지하고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크게 와닿진 않았다. 대신 모든 좋은 일이 눈사태처럼 몰려올 것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을 통해 무한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고간다. 만약 달라진 삶이 필요하거나 새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미리 마음을 다져 놓길 바란다. 분명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절대 어려운 책이 아니며, 처음부터 끝까지 초긍정의 운 기운을 불어넣어줄 것이다. 

 

 

일본 최고의 대부호에게 배우는 돈을 부르는 말버릇

매일매일 무심코 내뱉는 말이 당신의 인생을 극적으로 바꾼다!소망을 현실로 바꾸는 사소한 말버릇의 비밀!주위를 살펴보면 뭘 해도 항상 운이 따르는 사람이 있고 뭘 해도 재수 없고 나쁜 일만 생기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그것을 단순히 ‘저 사람은 운이 좋다’ 정도로 치부할 수 있는 걸까? 그렇지 않다. 운이 좋은 사람은 스스로 그 운을 ...

www.yes24.com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일정 커미션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내가 하는 말은 모두 우주에 보내는 주문

 

우리가 우주에 보내는 주문은 너무도 직접적이기 때문에 좋은 일이든 좋지 않은 일이든 현실로 이루어진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일이 일어나고, 나쁜 말을 하면 나쁜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즐거워'라는 말버릇이 있는 사람에게 더 즐거운 일이 생기고, '재미없어'라는 말을 달고 사는 사람에게는 더 재미없는 일만 생기게 된다. '즐거움'의 안경을 끼고 세상을 사는 사람은 지루한 일에서도 작은 즐거움을 찾고, '재미없음'의 안경을 끼고 있는 사람은 아무리 주위에서 재미있는 일이 벌어져도 알아차리지 못한다.

 

행복언어가 말버릇이 되면 행복을 끌어당겨 천국 같은 인생을 살게 된다. 반대로 불행언어가 말버릇인 사람은 불행을 끌어당겨 지옥 같은 인생을 살게 된다. 행복언어 <즐거워, 감사해, 사랑해, 기쁘다, 행복해, 고마워, 용서해> 등이 있다. "저는 행복합니다" 라고 단언하면 당신의 뇌가 "나의 어떤 부분이 행복한거지?" 하고 머리를 굴려 생각을 시작한다. "살 곳이 있으니 행복하다", "매일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 "일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라고 생각하게 된다. 다음에는 "더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라고 행복해지는 행동을 취하기 시작한다. 

 

"행복하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였어. 감사합니다.", "우주에 저의 행복과 에너지를 보냅니다" 등 감사의 말을 전하다보면 분명 생각지도 못한 굉장한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바람이 이루어지는 '덕 포인트' 쌓기

 

<덕 포인트>라는 말이 있다. 남들 모르게 덕을 쌓는 것을 말한다. 조용히 선한 행동을 해나가는 것을 의미하는데, 다른 말로<음덕>이라고 표현한다. 음덕을 쌓는 것은 물건을 사면서 포인트를 적립하는 것과 비슷하다. 계속해서 포인트를 쌓으면 나중에 그 포인트로 맛있는 음식을 무료로 먹거나 다른 물건을 살수도 있다. 그래서 음덕 포인트가 쌓이면 좋은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자연스레 일이 잘 풀리게 되는 법이다. 무언가 힘든 문제가 있거나 매우 나쁘거나 싫은 일이 일어나도 "그 일이 있었던 덕분에 지금의 내가 존재할 수 있지"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는 음덕이 많이 쌓여 남들이 보기에는 매우 힘든 문제마저도 더 좋은 일로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인생이란 그 사람의 말 그 자체다. 자신의 운명도, 환경도, 역경도, 인간관계도, 돈도, 과거나 미래도, 검은 바둑알처럼 어떤 나쁜 일도 아주 쉽게 새하얀 바둑알로 바꿀 수 있는 것이 바로 '말'이다. 무엇을 하든 잘 풀리는 사람과 반대로 무엇을 해도 일이 꼬이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감사'다. 보통 사람들은 '좋은 일'이 생길 때만 감사해한다. 하지만 '나쁜 일'에도 감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다는 걸 배웠다. 이제 두 번 다시는 속지 않는다"하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쁜 일에 감사해보자. 다음부터는 절대 속지 않을 것이다.

 

"인생이란 그 사람의 말 그 자체이다. 말에서 그 사람의 인생이 태어나는 법이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인생이 술술 풀린다. 부모, 형제자매, 이웃, 직장 동료와 상사 등 우주에도 감사를 보내보자. 무엇보다도 자신을 위해 가장 열심히 뛰고 있는 나 자신에게도 감사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도움을 주는 이가 나타나는 법이다.

 


좋은 일이 눈사태처럼 일어난다

 

사이토 히토리씨에게 배운 멋진 말이 있다. "오늘부터 만나는 사람, 길에서 스쳐 지나가는 사람, 모든 이들에게 '이 사람에게 온갖 좋은 일이 눈사태처럼 일어난다" 마음 속으로 중얼거려본다. 하루에 100명씩, 1000일 동안 실행해보는 것이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계속 생각하자 신기하게도 점점 변화가 나타났다. 상대방을 점차 싫어하지 않거나 상대방이 제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게 된 것이다. 

 

이 말을 계속하니 늘 기분이 좋은 상태가 되어 상냥해지고 마음 깊은 곳에서 감사하는 마음이 끓어넘쳤다. 남의 행복을 빌었는데 정작 제가 가장 행복해지는 것이다. 마음 속으로 말해보자. "당신에게 모든 좋은 일이 눈사태처럼 일어난다". "감사합니다" 하고 말하면 그냥 감사할 일이 한 번 일어나는 데 그치지 않고 더 많이 감사하고 싶어지는 아주 멋진 일이 생기게 된다. 저자는 이것을 '메아리 현상'이라고 부른다. 산에 올라 '야호!' 하고 소리를 지르면 메아리가 울리는 현상과 같다. 말의 힘은 절대적이기 때문에 감사하고 좋은 일에만 집중해서 불러 모아야 한다.

 

정말 사소한 일이라도 괜찮으니 자신을 철저히 칭찬하자. 우주에 보내는 응원처럼 자기 자신을 응원하는 것이다. 자신을 칭찬하면 에너지 바가 계속 채워지게 된다. 스스로가 좋아지고 자신감이 생기면 아우라도 커진다. 흘러넘치는 에너지를 계속해서 발산하게 되면 또 다른 아우라가 큰 사람들을 매료시키게 되고 행운도 끌어들이니 인생이 잘 풀릴 수 밖에 없다. 언제든 자신을 칭찬하는 말버릇으로 에너지를 채우고 아우라를 키우도록 하자. 이것이 인생을 잘 풀리게 하는 최고의 비결이다.


힘! 힘! 힘!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일본 축구를 이끄는 혼다 게이스케 선수는 "나라면 할 수 있다!"는 말버릇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있다. 중요한 순간에 혼다 선수는 "나라면 할 수 있다!"는 말버릇으로 자신의 불안을 지운다. 그 말버릇은 당신을 격려하는 최고의 특효약이다. 말버릇은 힘들 때 자신을 지탱해주고, 스스로를 믿는 힘이 된다. 누구에게나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다. 우여곡절의 인생 속에서 당신은 스스로 응원단이 되어 "나라면 할 수 있다!"라는 강력한 말버릇이 필요하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은 많은 행운이 뒤따를 것이다.

 

"자신에게 손해가 될 만한 사실은 굳이 입 밖으로 내 말할 필요가 없다. 당신을 의기소침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기억은 아예 잊어버려라"


실패가 아니라 과정이다

 

'성공'이라는 글자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실패'라는 글자가 여럿이 모여 성공이라는 글자를 만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인간은 많은 실패를 경험했을때 비로소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를테면, '발명왕' 에디슨은 대나무를 이용한 필라멘트로 실용성 있는 전구를 만들었다. 이 전구가 만들어지기까지 수 많은 실패가 있었다는 건 모두들 알고 있다. 하지만 에디슨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실패한 적이 없다. 그저 1만 가지의 잘 안되는 방법을 알아냈을 뿐이다". 에디슨에게 성공이란 '성공할 때까지 계속 시도하는 것'이다.

 

'경영의 신'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도 똑같이 말했다. "성공은 성공할 때까지 계속하는 것이다" 실패는 거기서 포기하기 때문에 실패로 남는 것이다. 아무리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고 성공할때까지 계속하면 그간의 실패는 모두 커다란 성공을 위한 과정으로 바뀌는 법이다. 누구나 실패를 경험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실패에서 배운다면 그것은 좋은 경험으로 바뀐다. 즉, 성공으로 가는 계단에 한 걸음 올라서게 되는 것이다. 실패 경험 덕분에 이전의 나보다 분명 멋진 사람이 될 것이다.

 

"실패를 기꺼이 맞이하라. 실패에서 교훈을 건져내라. 실패에서 배운다면 그것은 좋은 '경험'으로 바뀐다."

 

인간이니까 실패하는 것은 당연하다. 실패해도 "이걸로 좋아질거야, 그래서 좋아질거야, 더 좋아질거야" 몇 번이고 되뇌이며 곧장 일어서야한다. 그날의 실패가 있었기에 지금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고, 이 실패가 어떤 좋은 일로 바뀔지 기대를 가질 수 있다. 그러니 실패는 전혀 두려워할 대상이 아니다. 실패는 좋은 '기회'가 되어 당신을 다시 찾아올것이다.


사는 게 재미없는 이유

 

사이토 히토리는 매 순간 유머를 달고 산다고 알려져 있다. 그의 일화 중 하나는 음식점 이야기다. 여행 중에 들린 음식점이 너무 맛 없었다. 다들 음식을 대충 먹고 차로 돌아갔는데, 사이토 히토리는 "굉장하네요. 이 국수는 면에서 육수를 뽑았네요"라며 웃었다. 국물에 아무 맛도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말을 들은 사람들은 다들 크게 웃었다.

 

사이토 히토리는 아무리 맛이 없는 요리가 나와도 늘 기분 좋게 이야기 한다. "그런 일로 기분이 상해서 즐거운 여행을 망치면 안되기 때문이다" 사실 틀린 말이 아니다. 또한 그는 이렇게 말한다. "사람들이 어떻게 항상 즐겁냐고 묻는데, 나는 늘 즐거운 일을 생각한다. 기분이 좋은 사람은 늘 기분 좋은 일을 생각한다. 사는 게 재미없다고 하는 사람은 재미없는 일만 생각한다. 항상 화가 난 사람은 화가 날 일만 생각하는 것과 같다."

 

기분이 안 좋은 사람은 늘 기분 나쁜 일을 생각한다. 정말 맞는 말이다. 그러니 기분 좋은 상태를 유지하려면 안 좋은 일조차도 '어떻게 하면 재미있는 일로 바꿀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는 연습을 해야한다. 


돈에게 사랑받는 사람들의 말버릇

 

돈을 잘 끌어 모으는 것은 사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과 비슷하다. 사이토 히토리가 알려준 돈에게 인기를 끄는 비결 3가지가 있다.

 

1) 상냥할 것

돈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마음'이 존재한다. 우선 돈을 상냥하게 대하라. "돈이 정말 좋아!"라고 말하며 가방이나 옷, 화장도구 등 끊임없이 사들여 빈털터리인 사람은 사실 돈보다 '물건'을 좋아하는 것이다. 돈에게 사랑을 받고 싶다면, "내 곁에서 편히 쉬어"라고 상냥하게 대하자.

 

2) 강할 것

일을 열심히 해서 승진하거나, 유산을 받게 되거나, 복권에 당첨되면 당연히 돈이 들어오게 되어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돈을 제대로 지니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분명 벌었으나 마이너스 통장을 쓴다면, 돈에 매우 약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돈에 강한 사람은 '돈을 계속 지니고 있을 수 있는 사람'을 뜻한다. 돈에 강해야 돈을 모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수입의 10%를 저축하라. 저축하다보면 신기하게도 돈이 돈을 불러 모으는 성질 때문에 실제로 더 많은 돈이 모이게 된다.

 

3) 손이 빠를 것

돈이 정말 좋다고 말하자. 일을 하지 않으면 돈이 들어오지 않고, 혼자서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돈이 정말 좋다면 행동을 해야 한다. 인터넷 쇼핑몰을 혼자 운영한다고 해도 사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즉 행동력을 끌어올려 돈을 벌자는 의미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 걱정 없이 살기

 

누가 말한다. "멋진 일을 할 수 있다면 돈 따위는 필요없다"고 말이다. 하지만 이 발상은 뭔가 잘못되었다. 멋진 일을 계속하려면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이다. 차라리 "멋진 일을 하는 이상 돈도 제대로 벌자!" 라고 말하자. 돈을 벌지 못한다는 것은 그 일에 재능이 없음을 뜻한다. 만약 일이 잘 안풀린다면 '어떻게 하면 잘 풀릴까?', '어떻게 해야 돈이 벌릴까?' 하고 열심히 생각해봐야한다. 그리고 방법을 바꿔야 한다. 세상은 아무것도 바꾸지 않고 한 방에 해결할 수 있을 만큼 만만하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똑같은 인형을 1,000개나 만들고 있는데, 하나도 팔리지 않는다면 당신은 인형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같은 일을 그냥 계속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요즘 세상에는 뭐가 인기가 있나?' 하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 또 재고만 쌓이지 않도록 주문을 받은 후에 제작한다거나, 유행에 따라 디자인을 조금씩 바꾸는 등 무엇이든 좋으니 계속 지혜를 짜내야 한다. 

 

사이토 히토리는 '발전하며 끝까지 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저 계속하기만 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같은 일을 단순히 그냥 반복하기만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나쁜 점을 보완하고 더 좋게 고쳐 나가면서 계속해야 한다. 여러 경험을 쌓고 발전하면서 계속 실력을 쌓아야 한다. 일의 방식이나 여러 문제가 해결되는 등 인생의 모든 일이 계속 좋아질 것이다.


 

 

일본 최고의 대부호에게 배우는 돈을 부르는 말버릇

매일매일 무심코 내뱉는 말이 당신의 인생을 극적으로 바꾼다!소망을 현실로 바꾸는 사소한 말버릇의 비밀!주위를 살펴보면 뭘 해도 항상 운이 따르는 사람이 있고 뭘 해도 재수 없고 나쁜 일만 생기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그것을 단순히 ‘저 사람은 운이 좋다’ 정도로 치부할 수 있는 걸까? 그렇지 않다. 운이 좋은 사람은 스스로 그 운을 ...

www.yes24.com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일정 커미션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