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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 재테크의 세 가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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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부자의 기준 마련해야 한다.
2.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켜 자산가치를 높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3. 은퇴 후 노후자금은 투자수익률을 올리는 비율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

 

금리는 매 순간 자산가치의 가능성을 수치화해서 보여주는 잣대이며, 시간을 사고파는 결과이다. 즉, 돈이 가진 부가가치의 가능성에 비례한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돈을 빌려 사업을 했을때 대출 이자를 갚고도 평균적으로 이익을 낼 수 있는 경제구조라면 금리는 상승하고, 돈을 빌려 사업을 했을때 손해를 보기 쉬운 경제 상황이라면 금리는 하락한다. 금리를 만만하게 보면 곤란하다.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지난 100년간 100만원을 투자해서 가장 큰 수익률을 올려준 투자수단은 복리예금, 채권, 부동산, 주식 순이다.  

 

이자율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산가치를 늘리려는 인간의 행동양식을 규정하는 유일한 수단이자, 경제 중심 축으로 활용해왔다. 저자가 정의하는 부자의 또 다른 정의는 '이자율을 기준으로 경제 현상을 바라보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출처>

 

#독서45 -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 박경철

평점 9 / 10 책에 소개된 저자의 타이틀은 이렇다. "외과전문의이자, 작가 및 경제전문가" 본업은 의사인데 전혀 다른 분야인 경제분야에서도 전문가로 불리우는 자이다. 그는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았으나, 20여..

lovelypeter.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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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2006년 출간되어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개정판이다. 투자에 대한 얕은 수를 버리고 경제와 금융을 읽는 입체적이고 거시적인 시각을 가질 것을 주문한다. 경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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