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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돈을 부르는 말버릇 - 실패가 아니라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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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부르는 말버릇 <중>

 

'성공'이라는 글자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실패'라는 글자가 여럿이 모여 성공이라는 글자를 만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인간은 많은 실패를 경험했을때 비로소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를테면, '발명왕' 에디슨은 대나무를 이용한 필라멘트로 실용성 있는 전구를 만들었다. 이 전구가 만들어지기까지 수 많은 실패가 있었다는 건 모두들 알고 있다. 하지만 에디슨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실패한 적이 없다. 그저 1만 가지의 잘 안되는 방법을 알아냈을 뿐이다". 에디슨에게 성공이란 '성공할 때까지 계속 시도하는 것'이다.

 

'경영의 신'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도 똑같이 말했다. "성공은 성공할 때까지 계속하는 것이다" 실패는 거기서 포기하기 때문에 실패로 남는 것이다. 아무리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고 성공할때까지 계속하면 그간의 실패는 모두 커다란 성공을 위한 과정으로 바뀌는 법이다. 누구나 실패를 경험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실패에서 배운다면 그것은 좋은 경험으로 바뀐다. 즉, 성공으로 가는 계단에 한 걸음 올라서게 되는 것이다. 실패 경험 덕분에 이전의 나보다 분명 멋진 사람이 될 것이다.

 

"실패를 기꺼이 맞이하라. 실패에서 교훈을 건져내라. 실패에서 배운다면 그것은 좋은 '경험'으로 바뀐다."

 

인간이니까 실패하는 것은 당연하다. 실패해도 "이걸로 좋아질거야, 그래서 좋아질거야, 더 좋아질거야" 몇 번이고 되뇌이며 곧장 일어서야한다. 그날의 실패가 있었기에 지금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고, 이 실패가 어떤 좋은 일로 바뀔지 기대를 가질 수 있다. 그러니 실패는 전혀 두려워할 대상이 아니다. 실패는 좋은 '기회'가 되어 당신을 다시 찾아올것이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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