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6

(30)
#디지털노마드2 - Tag Assistant 활용하기 공감과 좋아요는 이 블로그를 유지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 ) Google Ads 또는 Google Analytics 사용자라면, 아마 알고 있을 Tag Assistant에 대해 소개한다. 말그대로 Google의 대표적 제품 (Google Ads, Google Analytics, Google Tag Manager 등) 에서 추출된 Tag 내용을 보여주는 툴이며, Chrome 브라우저만 호환된다. 보통 웹사이트의 태그 내용을 살펴볼때 크롬브라우저를 통해 "개발자툴" 그리고 "페이지소스보기"를 활용한다. 개발자 영역에서 이 방법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하지만 초보자의 경우, 복잡한 코딩 내용 사이에 Google Tag를 살펴보는데 어려울 수 있다. 웹사이트에서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하면, 메뉴 하단에 "페이지..
#일상17 - 말레이시아의 소나기 말레이시아에서 비가 올땐 나가지 말아야한다. 비가 오면 천둥 번개는 서비스로 함께 동반한다. (토르가 자꾸 생각나는 이유는 뭔지.. 아직 앤드게임도 안봤는데..) 어제도 집에 들어오니 비가 엄청 쏟아졌는데 좀 찍어둘껄 그랬다. 길면 2 - 3시간 쏟아진다. 그러다 다시 아무렇지 않게 비가 멈춘다. 이렇게 비가 오니 말레이시아에서는 미세먼지가 살아남기 어렵다고 생각된다. 이런 스콜성 비는 한국에서 보기 어렵겠지만, 한국에도 이런 비가 자주 오면 좋겠다. https://youtu.be/wyNcyNJ4cCU
#디지털노마드1 - Google Analytics 코드 삽입하기 공감과 좋아요는 이 블로그를 유지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 ) 내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개발자 영역에 발을 들이고 싶어서다. 사실 현재하는 일은 개발자 영역과 무관하다. 그런데 간혹 개발자 영역의 지식 (?) 까지 동원해야하는 경우가 있어 이런 상황에서 모른채 그냥 넘어간 부분이 스스로에게 아쉬웠다. 여러 플랫폼 중 Tistory가 HTML / CSS를 편집할 수 있어, 이것을 통해 내가 필요한 부분을 연습해보려한다. 반면 Naver 블로그는 이런 기능이 없는 것 같아 아쉽다. 일단 블로그에 Google Analytics 코드를 심어보려 한다. 이제 이것을 가지고 Tistory 블로그에 심어본다. 마지막 그림에 사이에 복사한 구글 애널리틱스 스크립트를 붙여넣기하면 된다. 다 마쳤다. 이제 애널..
#독서14 - The $100 Startup / Chris Guillebeau The $100 Startup (Paperback) 외국도서 저자 : Guillebeau, Chris 출판 : Random House Lcc Us 2016.04.05 상세보기 평점 8.5 / 10 The $100 Startup은 Side Hustle저자 Chris Guillebeau의 첫 책이다. 제목만 보고 알 수 있듯 저자는 적은 돈으로 작은 사업을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준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스타트업은 무엇인가? 실리콘벨리, 밴처케피탈 등 큰 규모의 사업이 떠오르는가? 이것을 진행하려면 투자 유치를 위한 세세한 사업계획과 사무실 임대, 직원 고용 등 만만치 않은 비용이 기다리고 있으며, 시작부터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부담감이 쓰나미처럼 밀려온다. 반면, 이 책에서 설명하는 스타트업이란..
#영감8 -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가 가지고 있는 일상 습관 세계에서 제일 부자로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는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 그가 일상 생활에서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 미국의 비즈니스 및 기술을 다루는 뉴스 웹사이트,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제프 베조스가 가지고 있는 일상 습관에 대해 소개했다. 1. 휴대전화를 자주 들여다보지 않는다. - 그는 평상시에 무엇을 하던 집중력을 잃지 않으려한다. 2. 현재에 집중한다. - 자연스럽게 메일함을 자주 들여다 보지 않는다. 제프 베조스는 "나는 멀리태스킹을 좋아하지 않으며, 그것은 나를 짜증나게 한다. 이메일을 볼 때는 이메일만 들여다본다." 라고 언급했으며, 전문가들은 휴대전화와 이메일을 자주 들여다보는 행동이 피곤함을 유발하고 생산성 저하의 원인으로 분석했다. 원문 https://www.busine..
#일상16 - 말레이시아의 푸른하늘 확실히 방콕의 하늘과 쿠알라룸푸르의 하늘은 다르다. 방콕의 하늘은 푸른색을 볼 수 없었고 그냥 뿌옇다면, 쿠알라룸푸르에서는 일주일의 한두번 (?) 정도 이런 멋진 하늘을 볼 수 있다. https://youtu.be/rJri6GKrE1w 고퀄리티의 다양한 영상을 찍어보기 위해 조만간 액션캠을 구매 할 것이다. 빨리 그날이 오기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