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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노마드

#디지털노마드11 - Google Ads 구글 광고 생성하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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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광고는 크게 6가지가 있다.

일반적으로 목표에 따른 안내 없이 캠페인 만들기를 선택하고 진행한다.

크게 검색(키워드), 디스플레이(배너), 쇼핑, 동영상(유튜브), 앱, 스마트 광고로 나눠진다. 특정한 목적을 제외하면 검색, 디스플레이, 동영상 광고를 가장 많이 이용하고, 가장 보편화되어있다. 

Google.com에서 검색해서 보이는 광고가 검색광고이며, 검색을 선택하면 검색광고를 만들 수 있다.

보통 키워드 광고를 진행하실때는 여기 검색을 선택해서 광고를 생성한다.

일반 웹사이트 주위에 보이는 배너광고를 말하며, 웹서핑을 하며 자주 접하는 광고이다.

보통 배너광고를 제작할때 디스플레이를 선택하여 진행하고, 브랜딩이나 노출을 통해 이름을 알리는데 쓰이는 광고로 자주 쓰인다.

쇼핑광고는 자사몰에 판매하는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쓰이는 광고이다. 판매자센터와 연동해서 써야하며 상품피드 작업이 필요해 손이 많이 가는 광고다.

판매자센터에서 웹사이트를 등록하고 진행해야하는데 웹사이트 소유권 인증때문에 스크립트 작업은 필수다. 따라서 스마트 스토어로 쇼핑광고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불가능하다. 스마트스토어의 소유권은 개인이 아니라 네이버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크립트 작업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유튜브 광고로 잘 알려져있다. 보통 본 영상 보기 전 앞에 나가는 광고를 설정할때 여기서 설정하면 된다.

유튜브 조회수, 구독자 늘리기 위해서 자주쓰이는 유튜브 광고이다. 다만 광고만 한다해서 절대 조회수와 구독자가 무조건 늘어난다는 보장은 없으니 항상 컨텐츠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신경쓰자. 광고 없이 입소문만으로도 구독자와 조회수 늘리는 유튜버가 많다는 사실 잊지 말자.

앱을 제작했으면 앱 광고를 통해 다운로드 수를 늘리고 홍보할 수 있다.

IOS와 Play Store 앱 모두 진행 가능하며, IOS 앱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파이어베이스와 연동하여 진행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IOS는 Apple쪽 플렛폼이기 때문에 단가가 비싸다 각 앱마다 차이가 있지만, 평균 CPI 6000 - 7000원 정도 설정해야 광고가 노출된다. 안드로이드 앱의 경우, 평균 1000 - 2000원 정도. 

완전 자동인 스마트 캠페인은 설정하는데 권장하지 않는다. 만약 모험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설정해보시길, 대신 노출은 보장하지 않는 것이 구글 광고의 원칙이니 참고 바람

스마트 캠페인은 완전 자동 캠페인이다. 타겟팅도 알아서 설정되고 알아서 나간다. 이걸 가지고 구글 광고 지원팀에 전화해서 안나간다고 봐달라고 하지말자. 구글 광고는 애초에 보장형 광고가 아니라 경매형 광고다. 설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노출이 잘되고 못되는 상황이 발생하며, 게다가 외부의 영향 (경쟁) 때문에 광고 노출이 좌우된다는 사실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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