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티브잡스

(2)
당신은 전략가입니까 - 애플의 역동적인 스토리 당신은 전략가입니까 애플의 공동창업자인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은 장래계획서도 없이 사업을 시작했다. 1977년 당시만 해도 그들이 품은 야망은 그리 크지 않았다. 애플 초기에 만난 벤처 투자가 돈 발렌타인은 애플의 심장이 될 회로기판을 약 2,000개 정도 팔 것으로 짐작했다. "그들은 결코 큰 것을 생각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사업을 시작한지 3년이 지난 뒤 1980년이 되서야 애플은 사업보고서를 발표했다. "사람들에게 기술을 안겨주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80년대에 추진할 특명의 사입이라 생각했다" 그 기술은 특별하고 독특해야 했다. 잡스가 말했던 것처럼 그 기술은 '혼을 빼놓을 만큼 뛰어나야' 했다. 당시 IBM만이 주전산기(mainframes)를 만들었고, 나머지는 모두 컴퓨터를 취미로 만드는 ..
#영감22 - 스티브 잡스가 남긴 마지막 유언 스티브 잡스가 남긴 마지막 말이다. 그는 위대했고, 세상을 바꿨지만, 죽음 앞에서는 그저 평범한 한 사람이였다. 그의 단어를 새겨듣자. 인생은 한번 뿐이다.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자. 영어공부도 할겸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Steve Jobs’ Last Word - I reached the pinnacle of success in the business world. 나는 비즈니스 세상에서 성공의 끝을 보았다. In others’ eyes, my life is an epitome of success. 타인의 눈에 내 인생은 성공의 상징이다. However, aside from work, I have little joy. In the end, wealth is only a f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