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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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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1 -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점심 요즘 최대한 지출을 줄이려 하는데 그중에서 회사 중식이 돈 아끼는데 한몫한다. 덕분에 주말을 제외하면 주중에 거의 지출이 없다. 이날은 무슨 이유 때문인지 꽤 맛있는 중식이 제공되어 공유하고자 한다. 뷔페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가끔 맛없긴 하지만 매번 야채와 고기 등 골고루 섭취할 수 있어 사실은 최고의 점심이라 해도 무방하다. 사실 맛을 떠나서 이렇게 점심 제공해주는 회사가 말레이시아에 거의 없다고 한다. 가끔 한국 회사처럼 많은 (?) 혜택이 없어 아쉽지만 점심이라도 주는게 어디냐 생각하며 지낸다.
#일상16 - 말레이시아의 푸른하늘 확실히 방콕의 하늘과 쿠알라룸푸르의 하늘은 다르다. 방콕의 하늘은 푸른색을 볼 수 없었고 그냥 뿌옇다면, 쿠알라룸푸르에서는 일주일의 한두번 (?) 정도 이런 멋진 하늘을 볼 수 있다. https://youtu.be/rJri6GKrE1w 고퀄리티의 다양한 영상을 찍어보기 위해 조만간 액션캠을 구매 할 것이다. 빨리 그날이 오기를 !! = )
#일상9 - 버스에서 바라본 KL Grab 이용을 제외하면 평소에 KL Sentral로 가는 방법이 2가지가 있다. 하나는 바로 직통기차로 KL Sentral까지 가는 방법 2번째는 Sentul역에서 버스로 갈아타고 가는 방법 오늘 영상은 버스 안에서 바라본 KL 주변을 찍어봤다. https://youtu.be/oFTTauCzOBw 즐겁게 감상하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