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부동산에 빨리 눈 떠라 부동산에 대해서는 20대부터 일찍 안목을 키우는 것이 좋다. 돈이 없다고 관심을 갖지 않고 지내게 되면 나중에 돈 www.donga.com 부동산에 대해서는 20대부터 일찍 안목을 키우는 것이 좋다. 돈이 없다고 관심을 갖지 않고 지내게 되면 나중에 돈이 생기거나 투자의 기회가 생겨도 투자 방법을 모른다. 즉 부동산의 게임판이 어떻게 굴러가고 있으며 게임의 법칙이 무엇인지는 돈이 없을 때에 미리 파악하고 있으라는 말이다. 이때 반드시 명심해야 할 사실이 있다. 돈은 재테크로 버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 속에서의 당신의 몸값을 스스로 비싸게 만들어 버는 것이며 그렇게 해 마련된 돈을 비로소 재테크로 불리는 것이다. 이 순서를 반대로 생각하게 되면 허망한 꿈에..
[세이노의 돈과 인생]친구와 상품거래 할때 ▼친구와 거래할땐 '마음'을 사고 팔라▼ 나는 오징어 냄새가 싫어 극장에는 잘 안가는 사람이어서 영화 ‘친구 www.donga.com ▼친구와 거래할땐 '마음'을 사고 팔라▼ 나는 오징어 냄새가 싫어 극장에는 잘 안가는 사람이어서 영화 ‘친구’는 아직 보지 못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정신건강위원회는 ‘친구는 가장 좋은 약’이라는 표어를 갖고 있다. 좋은 친구가 있는 암환자는 치료율도 높고,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좋은 친구가 한 명이라도 있다면 자살을 막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보고서도 있다 한다. 하지만 친구로 인해 갈등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그 갈등의 대부분은 돈과 관련된다. 나는 가난했던 시절 친구네 집에 화장품이나 햄 같은 물건을 팔거나 친구동생을..
[세이노의 돈과 인생]돈받는 만큼만 일하면 된다고? 히 사람들은 “나는 받는 돈 만큼만 일할 것이며 그 돈은 내가 일한 시간과 비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www.donga.com 흔히 사람들은 “나는 받는 돈 만큼만 일할 것이며 그 돈은 내가 일한 시간과 비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같은 직종의 다른 사람들이 자신과 똑같이 일한다고 믿기에 남들이 받는 보수에 대단히 민감하다. 같은 학교를 나왔으니 대우도 같아야 한다고 여기며 같은 자격증을 갖고 있으니 똑같은 보수를 받아야 한다고 믿는다. 사람들간의 질적인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이것은 정말 산업화시대의 노동자들이 가졌던 생각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아르바이트 학생들도 그렇다. 졸업후 정식으로 채용을 하고 싶다고 사장이 말할..
[세이노의 돈과 인생]가난한 삶을 따라하지 말아라 가난한 자의 특성을 버려라. 군에서 나는 저녁에 도서관장을 하면서 닥치는대로 읽었다(무협지는 단 한 권도 www.donga.com 가난한 자의 특성을 버려라. 군에서 나는 저녁에 도서관장을 하면서 닥치는대로 읽었다(무협지는 단 한 권도 읽지 않았다). 제대 후에는 그 당시 가장 컸던 종로서적센터와 도서관에서 책을 보았다. 성공에 대한 책들도 읽었지만 실전 노하우는 하나도 없고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살아라”는 뜬구름 잡기들이었다. 오히려 빈민들에 대한 책과 논문들이 현실감 있었다. 그렇게 해서 달동네에서 파는 요구르트는 이름도 못들어 본 회사의 것이지만 부자 동네에서 파는 유명 요구르트보다 더 비싸고 품질은 더 떨어진다는 것도 알았고 어떻게 행동하면 가난의..
[세이노의 돈과 인생]"땅 사두면 일확천금" 남 말만 믿다 '봉 ' 부동산 투자권유 쉽게 믿지 말라. 동산은 주식처럼 당신 눈에 아무리 좋아보여도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그렇지 않다 www.donga.com 부동산 투자권유 쉽게 믿지 말라. 동산은 주식처럼 당신 눈에 아무리 좋아보여도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그렇지 않다면 팔리지 않는다. 공급이 제한돼 있다고 해서 가격이 오르는 것만도 아니다. 우리나라 개인 소유의 섬들은 약 1천몇백개에 불과하지만 남해의 우도처럼 개인이 개발해 수익성을 가져온 경우를 제외하고는 살 사람이 별로 없다. 전문가들은 테마가 있는 부동산을 구입하라고 한다. 지하철 역이 있거나 사람이 많이 몰리거나 전망이 좋은 곳들인데 그래야 불황이 와도 환금성을 유지한다. 내가 가진 첫번째 투자원..
[세이노의 돈과인생]세상의 기준에 나를 맞춰라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라는 시 ‘귀천’을 쓴 시인 천상병의 소원은 “내 집 하나 www.donga.com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라는 시 ‘귀천’을 쓴 시인 천상병의 소원은 “내 집 하나만 있었으면”이었다. 심지어 그는 “누가 나에게 집을 사주지 않겠는가? 하늘을 우러러 목터지게 외친다”고도 했다. 그러나 1993년 그가 삶을 마감한 곳은 ‘주인 말고도 세가구가 있는 집’이었고 열네사람이 몸을 부딪치며 살던 그런 곳이었다. 왜 그는 가난했던가. 시를 좋아했기에 시만 썼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돈을 다루는 상과대학을 다녔던 사람이다. 시인으로서 시만 쓴다면 가난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똑같은 시인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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