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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재테크

자동 부자 습관 - "부자처럼 보이는 것" VS "진정한 부자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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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부유해 보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따져보면 부자는커녕 파산 지경에 놓은 사람들이 많다. 신형 포르쉐를 몰고 롤렉스 시계를 찬 사람들인데도 말이다. 그들의 재무제표는 다 빚이였다. 반대로 누구는 허름한 포드 자동차에 18년 된 시계를 차고 다니지만, 빚도 없고 50대 중반에 은퇴를 앞두고 있다. 

 

 

은퇴를 앞둔 그들은 겉은 허름했지만, 재무제표의 빚이 없는 진정한 부자였다. 그들의 부모님은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오직 돈을 좇으며 일하고 매달 돈에 쪼드릴 것이냐, 아니면 돈이 우리를 위해 작동하게 하는 법을 배워 즐기면서 살 것이냐" 였다. 부모님이 말해준 비결은 간단했다. <자신을 위해 투자하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그들은 수입의 10%를 저축하기 시작했다. 그 다음 우선순위는 집 살 돈을 모으는 것이었다. 부모님들 모두가 이제 껏 자신들이 한 최고의 투자는 집을 산 것이었다. 즉 집을 사느라 빌린 대출금을 최대한 빨리 갚아야 한다는 뜻이다. 부모님은 소비를 최대한 줄이고 저축하는 데 힘쓰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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