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노마드23 - [구글 광고] 비승인 제한된 약물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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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광고를 이용하면 정책을 준수하여 잘 설정해야겠지만, 간혹 난관에 부딪히게 된다. 게다가 비승인 발생 원인도 제각각이며, 해결 방안도 다르다. 이 중에서 제한된 약물 용어의 경우, 표시되는 약물 용어를 웹사이트에서 제거해줘야 원활한 진행이 가능하다. 예를들어보자.

제한된 약물용어에 마우스를 갖다놓으면 상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

여기서 살펴보면, TOLUENE 라는 용어때문에 비승인이 되었다. TOLUENE라는 단어는 처방의약품 목록에 포함되어있어 사용하려면 인증서가 필요하다. 해당 용어는 구글 광고 시스템이 도착페이지로 설정한 웹사이트에서 발견되어 비승인이 된 경우이다.

 

처방의약품 목록에 포함된 용어가 광고문안, 방문 페이지, 키워드에 포함되어있을 경우, 비승인이 된다는 내용이다.

처방의약품 목록 포함된 용어로 비승인이 될 경우, 대부분 웹사이트에서 발견되기 쉽다. 여기서 처방의약품 이라는 링크를 클릭해서 들어가면 의약품 목록들을 볼 수 있다. 여기서 Toluene를 검색해봤다.

 

바로 발견된다. 즉 Toluene를 입력한 광고는 구글에 인증을 받아야한다.

보통 인증받는 작업은 굉장히 복잡하며 번거롭다. 따라서 웹사이트에 발견된 내용들은 지워주는 것을 권장해드린다.

웹사이트에서 TOLUENE를 검색해보니 보인다.

보통 웹사이트에서 검색해보면 해당 용어가 발견되는데 안보이는 경우도 있다. 이럴땐 페이지소스 보기를 이용해서 찾아볼 수 있다.

 

html 구조에서 검색해도 보인다. 

종종 웹사이트 표면적으로 검색해보면 비승인 원인이 된 용어가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럴땐 페이지소스보기를 이용해서 검색하면 발견될 수 있다. 구글 광고 시스템은 도착페이지의 front-end 영역를 모두 스캔하기 때문에, 왠만하면 html에서 지워주는 것이 좋다.

 

결국 인증받는 것보다 Toluene를 지우고 다시 광고 검토를 받아보는 것이 더 수월할 것이다.

 

[문의]

https://is.gd/X77l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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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내용>

 

헬스케어 및 의약품 - Google Ads 정책 고객센터

 

처방의약품 - Google Ads 정책 고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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