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목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 하반기 - 독서목록정리 어느덧 2019년이 지나가고 2020년이 되었다. 이룬 것도 있고, 이루지 못한 것도 있지만, 2019년은 내게 다이나믹하고 소중한 해였다. 특히 2019년은 나에게 본격적인 독서의 해였다. 크레마 구입 후 더욱 공격적인 독서를 할 수 있었지만, 영문책을 자주 접하지 못한 부분은 조금 아쉽다. 2019년 총 32권을 읽고 썼다. 사실 읽은 권수만 하면 더 있으나, 아직 쓰지 않아서 그냥 넘겼다. 분명한 건 독서를 평생 해야한다는 점이다. 2020년도 끊임없이 읽고 쓸 것이다. 참! 운동도 다시 시작하자. = ) 독서22 - 프로파간다 시대의 설득전략 / Anthony Patkanis, Elliot Aronson #독서22 - 프로파간다 시대의 설득전략 / Anthony Patkanis, Elliot Ar..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