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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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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 첫 취업을 하다 작년 8월 중순에 적은 글이다.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다. 잊지 말아야지 = ) 어느덧 중국에서 지낸지 3년쯤 되었을때, 줄곧 이곳에서 취업 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인생은 어떻게 흘러갈지 아무도 모르는 법. 그렇게 난 말레이시아로 떠나게 될 기회를 얻게 되었다. 약 3개월의 구직 활동기간동안 지원한 포지션 수는 약 200개 이상. 처음엔 중국 위주로 살펴보다 현실적으로 Work Visa 발급받기 어렵다 판단하여, 나중에는 홍콩과 싱가폴,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까지 넓혔다. 한국을 제외한 이유는 단 하나 난 아직 젊으니까 한 살이라도 더 어릴때 멀리 나가보고 더 많이 돌아다녀보는 것. 한번 뿐인 인생을 후회없이 보내고 싶었기 때문이다. 어차피 중국에서 지내는 동안 비자만료일까지 직장을 못구하면 한국에..
#일상5 - KTM에서 바라본 KL 세금 납부 때문에 오전에 사무실로 향하면서 찍은 동영상 말레이시아 날씨는 비가 오더라도 오래 오지 않는다. 짧으면 30분? 정도 뒤에 바로 멈추는 신기한 나라다. 아마 동남아쪽에 사시는 분들은 다 공감하지 않을까싶다. 스콜성 날씨라.. KTM으로 이동하는 동안 촬영해봤다. https://youtu.be/_ylkFBQTzMg 나는 시내쪽에서 살지 않기 때문에 주변이 좀 허술해 보일수도 있다.
#일상4 - LRT에서 바라본 KL 집으로 돌아가는 길, KL gateway에서 KL Sentral까지 LRT에서 찍었다. 뭔가 평상시에 보던 KL하고는 다른 모습 같다. https://youtu.be/pxalLMVKTg4 KL gateway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 같아 찍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