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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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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 첫 취업을 하다 작년 8월 중순에 적은 글이다.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다. 잊지 말아야지 = ) 어느덧 중국에서 지낸지 3년쯤 되었을때, 줄곧 이곳에서 취업 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인생은 어떻게 흘러갈지 아무도 모르는 법. 그렇게 난 말레이시아로 떠나게 될 기회를 얻게 되었다. 약 3개월의 구직 활동기간동안 지원한 포지션 수는 약 200개 이상. 처음엔 중국 위주로 살펴보다 현실적으로 Work Visa 발급받기 어렵다 판단하여, 나중에는 홍콩과 싱가폴,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까지 넓혔다. 한국을 제외한 이유는 단 하나 난 아직 젊으니까 한 살이라도 더 어릴때 멀리 나가보고 더 많이 돌아다녀보는 것. 한번 뿐인 인생을 후회없이 보내고 싶었기 때문이다. 어차피 중국에서 지내는 동안 비자만료일까지 직장을 못구하면 한국에..
#중국어6 - 宝石星2 大盗走出飞船,只见这颗星星上到处都是食物:烤鸭、面包、奶酪、还有冰激凌!原来这是一颗食物星。大盗往飞船上搬了许多食物,然后驾着飞船离开了。突然,一颗特别亮的星星出现在大盗眼前,把大盗的眼睛都晃花了! ”那一定是宝石星!” 大盗激动的叫了起来。他迫不及待地降落在这颗星星上。果然,只见各式各样地宝石散发出耀眼的光芒,魅力极了!“我发财了!” 大盗欢呼起来。 조금씩 조금씩 진행한다!!